금정구노인복지관에서는 ‘제21회 사회복지의 날 및 제27회 부산복지의 달’
사회복지유공자 포상식을 진행하였으며,
‘코로나19’로 인해 외부가 아닌 관내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사회복지의 날은 국민의 사회복지사업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고
사회복지사업종사자의 활동을 장려하기 위하여
매년 9월 7일을 사회복지의 날로 기념하고 있으며,
사회복지의 날로부터 1주간을 사회복지주간으로 하고 있습니다.
2020년도, ‘제21회 사회복지의 날 및 제27회 부산복지의 달’을 맞아
금정구노인복지관 한필점 조리사가 사회복지유공자 표창
(부산사회복지협의회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한필점 조리사는 지역사회 내 어르신의 위생·영양관리에 책임감을 가지고
헌신적인 태도로 임하여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 영위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았습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어르신의 위생과 건강한 식생활 영위를 위해서
열심히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수상하신 한필점 조리사님 축하드립니다.